2009년 11월 15일
Memoran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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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를 직접 제작하고, 자신이 만든
영화와 음악을... 편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화제작소 혹은 녹음실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제는 도서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국립 중앙도서관" Digital 도서관이 개관한다.
서고와 사무동을 포함해 모두 8층 규모(3만8천14㎡)인
이곳에서는 약 1억1천600만 건의 Digital Contents를
제공하게 되며, 전시실 외에도 미디어센터, 디지털열람실,
세미나실, 도움누리터, 복합상영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그 가운데 핵심은 미디어센터이라고 하는데
3개의 스튜디오와 디지털편집실, 자료이용실로 구성된 미디어
센터에서 이용객들은 영상스튜디오, 음향스튜디오, UCC
스튜디오 등을 이용해 원하는 Contents를 직접 제작하고 편집
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자료 이용실을 통해 다큐멘터리,
DVD, 어학자료들을 시청 또는 청취할 수 있다. (2009. 05. 25 / 03)
모두 8실로 이뤄진 세미나실도 눈길을 끈다.
도서관 이용객들은 세미나실 중앙에 배치된 LCD
모니터를 칠판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 칠판에 적힌
내용을 "BMP File"로 저장해 자신의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도움누리터"에는 장애인, 노인 등 보조기기의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해 각종 보조공학기구가 비치돼 있다.
아울러 학술정보, 전문정보, 지역정보, 정책정보, 해외정보 등
각종 Digital Contents를 연계, 약 1억1천600만 건의 콘텐츠를 제공
하는 "디브러리포털"도 디지털도서관의 경쟁력이다. 국립 중앙
도서관 관계자는 "규모나 정보제공 면에서 세계최대"라며
"이번 디지털 도서관 개관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문화가 한 단계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개관은 25일이지만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27일부터 일반인들이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을 이용
하려면...도서관 Web Site(http://www.nl.go.kr)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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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신호 후 직진 신호"가 주어지는
현재의 교차로 신호등이 2011년부터 모두 직진
신호로만 바뀐다. 이같이...좌회전 신호가 없어지면
교차로 신호대기 시간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차량 통행속도가 빨라진다. 1921년부터... 이어져 온
좌측통행... 보행 방식도 현실에 맞게"우측 통행"으로 바뀐다.
"국가 경쟁력강화위원회.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경찰청은
2009. 04.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교차로 대기시간 등을 미국과 유럽 / 일본
수준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2011년까지 모든 교차로의
신호순서가 직진 우선으로 전환된다. 현재 국내 교차로 10곳 중 7곳은
좌회전 신호를 먼저 준 뒤 직진을 허용하거나 직진과 좌회전을
동시에 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교통량이 많은 직진 차량의 소통을
어렵게 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이 신호체계가2011년까지 모두 직진 차량 위주로 바뀐다.
장기적으로는 4색(적색 / 황색 / 좌회전 / 녹색)
교차로 신호등이 3색(적색 / 황색 / 녹색)으로 바뀐다.
선진국 교차로 처럼 좌회전 차량은 직진 신호 때 알아서
좌회전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행 4 번의 신호
(남북직진 / 남북 좌회전 / 동서 직진 / 동서 좌회전)를
2번(남북직진 / 동서직진)으로 줄일 수 있게 돼, 길게는 140-180초
까지 걸리던 신호대기 시간이 선진국 수준인 60-120초로 줄게 된다.
그 결과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평균 시속도 13㎞씩 증가하게 된다.
정부는 다만, 직진 신호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점을 고려, 도심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하로 낮추고, 대형
도로에서는 4색 신호등을 유지하기로 했다. 눈치 없는 빨간불도 대폭 줄어든다.
국내 전체 신호등 중 심야와 새벽에 점멸식으로
바뀌는 것은 16.2 %, 휴일에만 점멸제로 바뀌는 것은
1.1 %지만, 앞으로 이 비율이 대폭 커진다. 보행자가 없는
야간 / 휴일에도 융통성 없게 차량 정지 신호(빨간불)를
운영해 다수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하게 하고 소통을 방해
한다는 점이 고려됐다. 반면 교차로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와도
허용되던 차량 우회전은 앞으로 제한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보행자 안전을 고려해 이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정부는 대신 "우회전 전용 신호"등을 도입할 방침이다. 현실에 맞지
않는 좌측보행 원칙도 바뀐다. 지하철 개찰구, 회전문, 에스컬레이터 등
많은 시설물들이 우측통행에 맞게 설계돼 있는데도, 보도가 없는
차도에서 좌측통행을 하도록 규정한 도로교통법을 무리하게 적용한
폐단을 고치는 것이다. 정부가 이같은 대책을 세운 것은 교차로 정체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 비용,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연간 25조8000억원을 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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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를 직접 제작하고, 자신이 만든
영화와 음악을... 편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화제작소 혹은 녹음실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제는 도서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국립 중앙도서관" Digital 도서관이 개관한다.
서고와 사무동을 포함해 모두 8층 규모(3만8천14㎡)인
이곳에서는 약 1억1천600만 건의 Digital Contents를
제공하게 되며, 전시실 외에도 미디어센터, 디지털열람실,
세미나실, 도움누리터, 복합상영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그 가운데 핵심은 미디어센터이라고 하는데
3개의 스튜디오와 디지털편집실, 자료이용실로 구성된 미디어
센터에서 이용객들은 영상스튜디오, 음향스튜디오, UCC
스튜디오 등을 이용해 원하는 Contents를 직접 제작하고 편집
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자료 이용실을 통해 다큐멘터리,
DVD, 어학자료들을 시청 또는 청취할 수 있다. (2009. 05. 25 / 03)
모두 8실로 이뤄진 세미나실도 눈길을 끈다.
도서관 이용객들은 세미나실 중앙에 배치된 LCD
모니터를 칠판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 칠판에 적힌
내용을 "BMP File"로 저장해 자신의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도움누리터"에는 장애인, 노인 등 보조기기의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해 각종 보조공학기구가 비치돼 있다.
아울러 학술정보, 전문정보, 지역정보, 정책정보, 해외정보 등
각종 Digital Contents를 연계, 약 1억1천600만 건의 콘텐츠를 제공
하는 "디브러리포털"도 디지털도서관의 경쟁력이다. 국립 중앙
도서관 관계자는 "규모나 정보제공 면에서 세계최대"라며
"이번 디지털 도서관 개관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문화가 한 단계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개관은 25일이지만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27일부터 일반인들이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을 이용
하려면...도서관 Web Site(http://www.nl.go.kr)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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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신호 후 직진 신호"가 주어지는
현재의 교차로 신호등이 2011년부터 모두 직진
신호로만 바뀐다. 이같이...좌회전 신호가 없어지면
교차로 신호대기 시간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차량 통행속도가 빨라진다. 1921년부터... 이어져 온
좌측통행... 보행 방식도 현실에 맞게"우측 통행"으로 바뀐다.
"국가 경쟁력강화위원회.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경찰청은
2009. 04.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교차로 대기시간 등을 미국과 유럽 / 일본
수준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2011년까지 모든 교차로의
신호순서가 직진 우선으로 전환된다. 현재 국내 교차로 10곳 중 7곳은
좌회전 신호를 먼저 준 뒤 직진을 허용하거나 직진과 좌회전을
동시에 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교통량이 많은 직진 차량의 소통을
어렵게 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이 신호체계가2011년까지 모두 직진 차량 위주로 바뀐다.
장기적으로는 4색(적색 / 황색 / 좌회전 / 녹색)
교차로 신호등이 3색(적색 / 황색 / 녹색)으로 바뀐다.
선진국 교차로 처럼 좌회전 차량은 직진 신호 때 알아서
좌회전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행 4 번의 신호
(남북직진 / 남북 좌회전 / 동서 직진 / 동서 좌회전)를
2번(남북직진 / 동서직진)으로 줄일 수 있게 돼, 길게는 140-180초
까지 걸리던 신호대기 시간이 선진국 수준인 60-120초로 줄게 된다.
그 결과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평균 시속도 13㎞씩 증가하게 된다.
정부는 다만, 직진 신호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점을 고려, 도심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하로 낮추고, 대형
도로에서는 4색 신호등을 유지하기로 했다. 눈치 없는 빨간불도 대폭 줄어든다.
국내 전체 신호등 중 심야와 새벽에 점멸식으로
바뀌는 것은 16.2 %, 휴일에만 점멸제로 바뀌는 것은
1.1 %지만, 앞으로 이 비율이 대폭 커진다. 보행자가 없는
야간 / 휴일에도 융통성 없게 차량 정지 신호(빨간불)를
운영해 다수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하게 하고 소통을 방해
한다는 점이 고려됐다. 반면 교차로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와도
허용되던 차량 우회전은 앞으로 제한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보행자 안전을 고려해 이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정부는 대신 "우회전 전용 신호"등을 도입할 방침이다. 현실에 맞지
않는 좌측보행 원칙도 바뀐다. 지하철 개찰구, 회전문, 에스컬레이터 등
많은 시설물들이 우측통행에 맞게 설계돼 있는데도, 보도가 없는
차도에서 좌측통행을 하도록 규정한 도로교통법을 무리하게 적용한
폐단을 고치는 것이다. 정부가 이같은 대책을 세운 것은 교차로 정체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 비용,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연간 25조8000억원을 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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