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To Day

모든 것이 충족될 수 없다는 것이 진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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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이기도 한 Android 2.2 Froyo
(프로요)을 기반으로 한 화면크기가 17.7 cm(7 inch)에 불과한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이 장점인 Gallaxy Tab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Mobile Device 이다. 특히나... 무선랜 서비스지역을 벗어났을 때는
경쟁사..."Apple iPad" 에는 없는 3 세대(3G) 이동통신망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그 유용성이 우월하다는 점이다. 영상
통화용 "카메라와 블루투스 3.0" 을 지원(WSVGA 급 해상도)하며, 국내 시판
모델에는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교보문고 e-Book 등 국내
특화형 기능과 "Apps = Application" 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1 GHz
CPU을 탑재, 그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다. 그리고, 종이책처럼 책장을 넘기는
3 차원(3D) 효과 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환경(UI)를 적용하였으며, 고해상도
대-화면을 통해 이동 중에도 신문, 책 등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고, 운동을 하면서 TV와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11.98 mm 두께에 380 g의 무게로
한 손으로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휴대성과 이동성"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데
반면 Apple iPad → 24.6 cm(9.7 inch)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더구나
세계 최초로 DivX Certified(디빅스 인증)을 받은 "Tablet PC" 로서 별도의 파일
변환 없이 고-품질의 DivX(16 : 10)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특화된 영역을 개척하였다.
10 월 중... SK 텔레콤을 통해 국내시장에 "Gallaxy Tab"을 시판할 계획 → 759,000(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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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imes Review
Gallaxy Tab → "Touch" 반응속도는 Apple → "ipad"와 견줄 만큼
부드러웠다고 평가했으나 해상도는 기대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분석 !!

Key Point
Memory Slot → SDHC & SD(16 GB or 32 GB), GPS, Battery →  Li-Po
4,000 mAh(Time-21), Swype(스와이프 기능) DMB Tuner, Reader's Hub
(리더스 허브), 802.11n WiFi, Display → LED-Backlit LCD Panel ○, Super AMOLED ×

생각보다 깔끔한 디자인, 뛰어난 터치감, 음성, 영상 통화,
영상 재현의 장점, 하드웨어적인 기술력 우위에 따른... 7 inch의 마술,
인쇄매체 열람 및 전자책, 매거진 등... 매체의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열람 방식을 제공...아쉽다면 동영상 시청 연속 배터리 시간이
갤럭시탭은 또 아이패드(Time 10-12)와 비교해 Time-7 으로서 짧다는 것이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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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AMOLED 수급 문제로 → LED-Backlit LCD Panel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용이 주로 Networking → Blog or Twitter, E-mail
주고 받고, 문서(pdf, hwp, ...)작성, 신문, 잡지와 영화을 보게된다고 할 때...
무엇보다도 "문자" 의 해상도 문제가 신경쓰일 수밖에 없었는데 차라리
이점에서 대안이 없다면 장점이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찌되었던지... Apple ipad
→ 시장에 자극을 주었고, 여전히 뒷북이나 친 것 같은 우리의 "삼성" 이지만 웬지
"Apple" 의 대항마로서 자리를 굳혀가는 듯 싶다. 이 정도 스펙으로 "Apple" 이
밀릴 것 같지도 않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삼성" 이 선전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Steve Jobs"의 반격이 기대되는 것은 무슨 조화인지... 한편으로는...이러한
피터지는 경쟁 속에서 제품의 "질적 향상" 이 뒤따르게 된다는 것은 "불문가지"
사실이고, 독점이 아니라면 소비자들은 더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현실이 도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Apple"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되며, 시장의 열기가 점차로 고조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은 착각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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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문제는 "Contents" 확보...이점은 굳이
ipad 와 비교 할 것도 없이 공통적인 문제이고 "삼성"이
"Apple" 과 비교해서 "응용프로그램"을 어떻게 확보하고, 충당
할 수 있냐는 점이 가장 커다란 화두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것으로 보면 하드웨어 생산능력이 검증된 "삼성"으로서
당연한 수준의 결과물을 제시했을 뿐이다. 다시말해서 지금부터가
진정한 "삼성"의 시장지배력 및 능력이 드러날 시점에 다가섰을
뿐이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단시일 안에 경쟁이 될만한 제품을 만들어낸

"뒷북" 삼성의 기술력은 높이 인정할만 하다. 게다가 이점에서
"Steve Jobs"  역시...어느 정도는 긴장할 정도는 된 듯 싶기도 하다.
한편... "Tablet PC"  시장이 곧 !!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소비자는 기계의 성능만을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개인적으로는
차후... 형성될 거대한 "Smart TV" 시장과 연계된 "틈새 시장"으로서 상당
기간 살아남을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튼... 분위기로 봐서는...소비자 들은 이제
"우후죽순" 나타날 적지 않은... 각 제조사의 신제품들 속에서 고민을 하게 될 듯 싶다.
Manhattan Transfer / Ray's Rock House